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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개량과 빈집정비·마을하수도 시설 등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임실군은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총 24억5천9백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같은 예산으로 노후주택 88동을 대상으로 동당 2천만원의 융자금(5년거치 15년 상환)을, 빈집은 1백80동에 각각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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