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가 실시하고 있는 현장방문 포상제가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동경찰서는 노병현서장 부임이후 치안현장 방문시 숨은 일꾼을 발굴해 현장에서 직접 표창과 부상을 전달하고 있다.
21일에는 교통단속 실적 우수자인 한재식경사(상전파출소)가 노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을 것을 비롯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현장방문 포상제는 벌써 27명.
노서장은 “산악지역에 맞는 순찰과 목검문·농축산물 도난예방 등에 힘쓴 직원들을 찾아 표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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