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영농 조기정착 앞장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영길)가 토양을 되살리고 지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친환경실천농가를 중심으로 유기질 퇴비를 공급키로 했다.

 

2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친환경실천농가를 육성 확대하고 친환경농업 조기정착을 위해 반딧불이 보호구역 농가·친환경농업 반딧골 연합회원·친환경농업지구 실천농가 등 6백여농가에 우선으로 유기질비료 1천여톤을 공급할 계획이라는 것.

 

이번에 공급하는 유기질 비료는 군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간벌목과 잔목을 축분과 혼합발효시켜 만들었다.

 

강호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