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4-H 야영대회

 

 

진안군 4-H 야영대회가 24일부터 2박3일간 고창 선운산 야영장에서 1백2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행사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익산대학교 회원 10여명도 참가해 도·농교류의 물꼬를 튼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회원들은 익산대 조가옥교수의 ‘4-H와 지역사회발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받고 황토현동학유적지·고인돌유적지·고창읍성 등 지역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복분자 시험장도 견학했다.

 

특히 교육훈련 전문팀에 위탁해 실시한 상황극복훈련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