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농업기반공사 동진지사는 23일 관내 주요 시설물과 저수지에서 오물과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내고향 물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화제와 유유제, 낙양 관리소, 석우제, 능제, 백산제 등에서 1백70여명의 직원들은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국지성 호우로 많은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주요 시설물 상류부에 빗물이 유입되면서 오물이 많아져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크게 제기돼 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