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경찰, 추석 성묘객 수송지원

 

 

진안경찰서는 추석을 맞아 용담수몰민 성묘객들을 위해 경찰력을 동원해 수송을 지원키로 했다.

 

진안경찰은 고립지 성묘객을 위한 수자원공사의 선박지원과 함께 경찰서와 관할파출소의 경찰력을 동원하고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기로 했다.

 

특히 추석당일에는 고립지내 분묘 2천4백여기중 집중도가 높은 정천면 모정리 선착장과 상전면 월포리 선착장에 112순찰차 등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