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외국인 1백여명 지평선축제 관람 예정

 

 

김제 지평선 축제때 외국인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4회 지평선 대회기간중 10여개국에서 외교관과 외교사절단 등 1백여명이 김제를 찾아 지평선 축제를 관람할 계획이다.

 

외교관들은 농촌생활 길퍼레이드 행사와 대사관의 밤·각종 체험장 등 한국농경문화 축제를 관람할 방침이다.

 

축제 기획단은 이들의 축제관람 편의를 위해 영어와 일어, 중국어와 불어, 스페인어 등 8개분야에 30여명의 통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