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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2개반 5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25일까지 본청과 사업소·읍면·보건지소 및 진료소직원들의 공직비리와 근무기강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을 전후해 금품 및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출장을 빙자한 근무지 이탈·현장관리 민원접촉부서 공무원의 근무태세·군민 생활불편사항 실태 등을 중점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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