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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주민자치센터 확대를 위한 연도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달 13일까지 고창읍을 비롯 12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의 문화와 여가 생활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노년층에겐 여가를 선용하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도로 운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리면의 경우 이미 주민자치센터가 설치되어 있고, 성송면은 올해 추가 설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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