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월랑 청소년 문화축제 성황

 

진안공업고등학교(교장 김 우)에서 주관한 월랑 청소년문화축제가 27-28 양일간 진안공고와 진안중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학생 및 교직원 3백여명이 참석한 문화축제는 체육대회와 학생작품 전시회, 경로위안잔치, 어울마당 등이 펼쳐졌다.

 

특히 학교 인근에 사는 노인들을 모시고 학습현장 견학과 경로위안 잔치를 벌였다.

 

한편 오후에 펼쳐진 어울마당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