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신지식인 중앙연합회(회장 이재정 고창군의원)’는 28일 선운산도립공원내 선운산 관광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 법인 설립안을 최종 의결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지난해 5월 구성된 중앙연합회는 올해 사단법인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사회가 의결한 올해 사업계획은 새로운 양식기술을 보급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사업을 벌이는 것으로 요약된다.
중앙연합회는 이를 위해 품목별 분과위원회와 단기·중기·장기별 개발과제 연구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 현장 중심의 사례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중앙연합회는 29일 선운사·고창고인돌군 등 문화유적지를 둘러본 후 이사회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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