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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김제시 자활사업추진 박차

지난해 국민기초생활업무 부문 우수기관 및 2002년 부터 자활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국민기초생활보장 조건부 수급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제시가 금년에 자활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2층 상항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보장위원회(위원장 곽인희)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의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지원 집수리사업 추진계획 등 에 대해 토의한 뒤 심의, 의결했다.

 

김제시는 지난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부양 의무자에 대한 재산 및 소득조회를 금융기관에 조회, 수급자 5700가구중 169가구를 보호· 중지했고 추가로 563가구를 보호·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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