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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창 현장중심 민원행정 호응

다양한 시책 발굴 상반기 2700건 처리

고창군이 실시하는 다양한 민원 시책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는 ‘고인돌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환경청소·가로등·상하수도·도로교통·건축 광고물·위생분야 등 6개반 1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동처리반이 올해 상반기 처리한 민원은 2669건으로 집계되었다.

 

군민들의 다양한 행정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조직된 ‘민원 모니터요원 제도’에서 제기된 안건 39건도 현장종결 23건, 완료 7건, 불가 4건, 처리중 5건 등으로 분류, 이 제도가 활성화 되고 있다.

 

초고령사회를 맞아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도입된 ‘등기부등본 면사무소 대행발급제도’를 이용한 건수도 올해 상반기 1105건으로 조사되었다.

 

호적의 오기를 막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호적신고 처리결과 통보제’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이 제도를 운용, 신고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호적등초본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이 혜택을 받은 숫자는 1029건이다.

 

단체 해외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여권발급 신청 현장접수제’도 농한기 농촌마을 해외여행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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