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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창모양성제 8일 개막

답성놀이 언제든지 참여가능 조명점등·불꽃놀이·축하공연

고창지역 최대 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8일부터 11일까지 고창읍성과 고창읍 일원에서 <사> 고창모양성제전회(회장 조병채) 주최, 고창군 기관 및 사회단체 주관으로 열린다.

 

‘성밟기와 다양한 고창문화 체험’이란 주제를 내건 올해 축제는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사 명칭을 ‘모양성제’에서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창모양성제’로 변경했다. 또 ‘출향인의 밤’을 ‘애향의 밤’으로 바꿔 출향인과 군민 모두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치른다.

 

고창모양성제의 주요 테마인 답성놀이는 일일행사에서 상설행사로 전환, 축제 참여자들이 언제든지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8일 전야제 행사는 제등행진을 시작으로 고창읍성 야간 경관조명 점등, 불꽃놀이,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8일부터 11일까지 계속되는 주요 상설행사는 민속놀이 체험장(읍성 잔디광장) 농경생활 재현(고창읍성 작청) 한지공예 전시(고창문화원) 추억만들기 체험장(읍성 공북루 앞) 고인돌 체험장(고인돌 유적지) 답성놀이(읍성 성곽) 판소리 명창 공연(동리국악당) 등이 마련된다.

 

관심을 모으는 본행사는 고창농악 한마당(10, 11일 읍성 잔디광장) 애향의 밤(10일 고창군실내체육관) 푸른음악회(10일 읍성 특설무대) 군민의 날 기념식(11일 읍성 특설무대) 축성 참여 고을기 게양식(11일 동리국악당 광장) 조선 관아체험(9, 10일 동리국악당 광장) 인기 연예인 공연(9일 읍성 특설무대) 고창예술제(10일 동리국악당) 원님 부임 행차(9일 새마을공원-읍성 동헌) 전라북도 궁도대회(10일 고창공설운동장 궁도장) 줄타기 공연(10일 읍성 잔디광장) 등이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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