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농업기반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13일 무장면 덕림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미나리 심기 작업을 심었다. 고창지사는 “수생식물을 통한 수질개선을 통해 현재 4등급인 저수지를 3등급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지사 수질 관리지구로 선정된 덕림저수지는 최근 상류부 오염으로 수질이 악화되고 있다. 고창지사는 내년도까지 수생식물 식재량을 늘려, 깨끗한 농업용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