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드라마 촬영장에 소방차 배치

고창소방서는 2일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도립공원 입구에서 진행된 방송 드라마 ‘신돈’촬영장에 소방력을 배치했다.

 

이날 촬영된 장면은 신돈의 스승인 월선스님의 다비식. 소방서는 “최근 고창지역이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선정되는 사례가 많다”며 “건축물 폭파 장면, 자동차 화재 장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현장엔 소방관과 함께 펌프차·구급차 등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장면은 오는 12일 방영될 예정이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