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의회 최정태의원 사퇴 5분발언

군산시의회 3선 의원인 최정태 의원(수송동)이 31일 도의원 출마를 위해 5분 발언에서 의원직 사퇴을 선언했다.

 

최의원은 마지막 시의회 5분 발언에서 '군산인구 감소 해결을 위해 인적자원개발 추진체계 구축'을 주장했다. 그는 "군산의 인구감소는 지역경제침체에서 비롯됐다”며 "새만금특별법 제정촉구와 원도심권 발전대책마련, 수천세대에 달하는 군산지역 임대아파트 부도대책, 1조 3000억원이투자되는 GS칼택스사업유치 등의 경제활성화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성각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