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벽성대학(학장 유재경)과 금산사(주지 원행스님)는 5일 전북불교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인력양성을 위한 종·학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불교계 인사들이 케어복지과에 정규학위 과정으로 진학케 하여 사회복지사로 양성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성공적인 교육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벽성대 관계자는 “학생모집은 이달 13일 부터 21일까지 2007학년도 수시모집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