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시 낭산면 이장단이 8일 오전 충북 진천군 수해지역을 찾아 쌀 100포(10㎏)를 전달했다.
진천군과 협의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쌀로 전달하기로 한 낭산면 이장단은 이날 면사무소 차량을 이용해 쌀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익산시 남중교회 교인들도 7일 오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아픔을 같이하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