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31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지역일반
일반기사

농협교류센터 협력업체 - 11개 마을 결연

농협교류센터 전북지사 협력업체 협의회와 용진 두억마을 외 11개 마을간 농촌사랑 1사다촌 자매결연식이 농협전주완주지부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농협교류센터는 여행, 시설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농협의 자회사로 약 25개 업체로 구성된 협력업체 협의회가 활동 중이다.

 

양측은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전기수리, 마을회관 도배, 친선도모체육대회 등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양측의 자매결연을 후원한 국점룡 농협전주완주지부장은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농도상생 운동”임을 강조하며 이번 자매결연이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운동“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섭 chungds@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