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88고속도로 지리산톨게이트 자연보호캠페인

88고속도로 지리산톨게이트 직원들이 다각적인 자연보호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88고속도로 지리산톨게이트에 따르면 직원들로 '지리산 지킴이'를 구성, 국립공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연보호캠페인과 함께 쓰레기 줍기 행사를 하고 있다.

 

또 지리산톨게이트 직원들은 노인 요양시설인 경애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마해주기와 간식 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