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정동혁)이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롯데백 전주점은 소방방재청주관의 2006 제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인명 및 재산 보호에 앞장서온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롯데백 전주점은 지난 2004년도 개점이해 유통 경영대상(2005), 고객 만족도 1위(2006) 등을 수상해왔다.
정동혁점장은 “모든 사고는 예방이 최고 라는 슬로건 아래 2200여명의 전 직원 모두가 안전관리자로 나선것이 이 같은 영광을 안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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