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방송의 ‘얼쑤! 우리가락 500회 특집(이태동PD)’이 지역방송협의회의 제3회 지역방송대상에서 TV정규프로그램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방송사상 500회를 넘긴 국악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6월28일 방송한 500회 특집은 명인 명창 명무를 초청해 전통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편 창작국악과 크로스오버를 하는 젊은 뮤지션을 초청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 나아갈 방향까지를 진단해 호평을 얻었다.
국악에 대한 관심제고와 계승 및 발전을 기치로 내건 '얼쑤! 우리가락’은 1995년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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