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완산로타리 어려운 초등생에 쌀 전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완산로타리클럽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3일 클럽회의실에서 전주시내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생 32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20kg 들이 쌀 2포대 씩 모두 64포(256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는 전주시내 5개 초등학교와 전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점심식사 후 회원들은 각각 학생들의 집을 방문해 이들의 어려운 점을 듣고 위로했다.

 

임상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수정본>'스포츠 강군, 무주를 꿈꾼다'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