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우진그룹 1억5500만원 기탁...이웃돕기 성금 도내 최고액

우진그룹(회장 김경곤)이 2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억5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99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출범 이후 도내 최고액으로 기록된 이날 성금은 우진그룹 산하 전직원이 ‘2007년 시무식 및 한마음 단합대회’를 통해 정성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곤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에 우진가족이 함께 하게돼 기쁘다”며 “황금돼지해, 도민 모두에게 복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