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장수군 발전에 노력해 온 황정열씨(54·지방통신사무관)와 이광우씨(57·지방농촌지도사), 최인순씨(57·지방기능8급)가 지난 연말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황정열 사무관은 지난 25년간 통신 분야에 근무하면서 지역민들의 정보화교육에 앞장서 장수지역의 정보화시대를 열었으며, 특용작물 전문가인 이광우 농촌지도사는 약초와 인삼 등 소득 작목을 발굴, 보급하는데 앞장서왔다.
최인순씨는 꼼꼼한 문서보존관리로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