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영호남 기독교인 지역갈등 치유 나서

1회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 2000명 성황

제1회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가 29일 88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소장 정을순) 광장에서 영호남 기독교인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영호남 기독교 지도자들이 앞장서 지역갈등을 치유하고 국가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행사에는 장상 전 국무총리와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박광태 광주시장, 최중근 남원시장, 박병태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