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 2%미만 사업체 대상 설명회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옥주)는 30일 오후 2시 노동부전주지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체 중 장애인 고용 2% 미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장애인고용서비스와 고용모델에 대하 기업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고용의무사업체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장애인고용서비스와 고용모델을 설명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애인고용을 막는 가장 큰 원인인 장애인식 개선을 심도 있게 다뤘다.
공단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업주들이 장애인 고용에 지속적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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