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교육청 직원들 농촌 일손돕기

도교육청 직원 40여명이 5일 농촌사랑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김제시 용지면 장신리 장신농원마을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직원들은 이날 감자캐기와 포도 순지르기 등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현장에서 수확한 감자 1.5t(150박스)을 구매하는 등 농민들의 시름을 일부 덜어줬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