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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익산에 대규모 콜센터 유치

市-(주)이지오스 투자협약

7일 익산시청에서 열린 (주)이지오스 익산 콜센터 MOU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전북도청제공 (desk@jjan.kr)

익산시 이한수시장과 콜센터 전문기업인 (주)이지오스의 노 로보트 대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 협약식을 갖고 지역 고용 인력 창출 등을 통한 지역 경제및 구도심 활성화를 다짐했다.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한 국회 조배숙의원, 김정기 시의장, 한용규 익산상공회의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주) 이지오스는 총 50억원을 투자하여 오는 12월까지 구도심지역인 창인동 컨텍 전문화 빌딩(구 SK빌딩)에 250석 규모의 콜센터를 설치키로 약속했다.

 

또 (주)이지오스는 전북을 대표하는 콜센터로 키워나가기 위해 내년까지 250석을 추가 설치하여 총 500석의 대규모 콜센터 투자 의사를 거듭 밝힌 가운데 우수한 콜 마케팅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한 텔러마케팅 자격 과정의 교육 시스템 투자 의사도 아울러 덧붙였다.

 

익산시는 이번 콜센터 유치를 통해 550명 신규 고용 인력 및 연 110억원 소득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주) 이지오스의 콜센터 설치에 따른 보조금 지원, 채용정보 홍보, 운영실무 지원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한수 시장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콜센터 10대 전문기업 중 하나인 (주)이지오스가 익산에 유치됨으로써 취업기반이 취약한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구도심 상권이 살아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이지오스 대표 노 로보트 호식은 미국 하버드대 컴퓨터 사이언학과를 졸업하고 휴렛 패커드(HP)와 아이비엠(IBM)에 근무한 인재로 알려지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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