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제 와이즈맨 전북지구 서지방장에 김경태씨

신임 김경태 국제 와이즈맨 한국 전북지구 서지방장(48)은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보듬는데 노력함은 물론 전국 여느 단체와 다른 온정이 넘쳐나는 서지방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각오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서지방장은 “전 회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똘똘뭉쳐 전국 제일가는 모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며 말로 그치지 않고 몸소 실천하는 참봉사에 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서지방장은 이리공업고등학교와 원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와이즈맨 한국전북지부 서지방 익산·이리클럽 회장과 익산 YMCA 이사를 지냈으며 익산시 설계자문위원과 익산교육시민연대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장세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