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제51회 순국학도의용군 추념식이 13일 전주시 덕진동 가련산공원에서 유족과 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식에는 전희재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신국중 도교육위의장, 정우성 전주시의회의장, 김대일 전주보훈지청장, 김영진 도교육청 교육국장, 정세헌 학도의용군 전북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25 참전 전몰학생 531명에 대한 추념사와 헌화, 분향이 있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오목대] 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오피니언[청춘예찬] 그땐 그게 전부였다 – 정신건강편
오피니언[금요칼럼]선호투표제가 대안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