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익산시지회 2007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지난 21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권석종 지회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 회원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직간 화합과 새마을운동의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 이날 대회는 ‘행복한 도시를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이란 주제로 김복현 문화원장의 특강에 이어 읍면동별 회원간 체육대회및 장기자랑등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미풍양속과 도덕성 회복, 국민화합과 복지사회 건설을 위한 ‘함께해요! 희망한국 만들기운동 추진’을 결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권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조직간 화합과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실천 전략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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