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한전문건설협 전북회 지평선축제 200만원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가 김제시에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desk@jjan.kr)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정동주)는 최근 김제시를 방문, 3일부터 열리는 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용해 달라면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정동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지역의 건설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지만 회원업체들이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여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적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