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완산구 해바라기자원봉사단(회장 김순자)은 24일 지역내 무의탁 홀로 노인 50여명을 초청, 합동 칠순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수 구청장과 국회 이광철 의원 전주시의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도우미로 참석, 민요·부채춤 등 축하공연에 이어 케이크 절단 장수기원 건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자 회장은 “부모님과 같이 어르신들이 항상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이리역 폭발사고 48주기, 소년의 눈으로 익산을 되짚어 본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