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중앙회 이달의 작목반상 익산 고구마종순작목반 선정

농협중앙회가 시행하는 이달(11월)의 작목반상에 익산 삼기농협 익산 고구마종순작목반(반장 김기선·사진)이 선정돼 상패와 사업장려금을 받았다고 4일 전북농협이 밝혔다.

 

29명으로 구성된 삼기농협의 익산고구마종순작목반은 익산지역의 공동브랜드인 날씬이고구마 종순을 생산 보급, 전국 최고의 고구마브랜드를 만들어 익산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종순공급을 선도하고 있다.

 

김기선 작목반장은 농협사무실을 이용하여 영농기술 등 정보교류로 기술의 평준화 및 고품질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재공동구매 · 공동선별 · 공동계산 등 유통개선을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우수농산물 생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