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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본부장 황의영)과 농협 안성교육원(원장 여화동)은 8∼9일 2일간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원 150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질병예방치료 및 고급육 생산기술’ 이라는 ‘맞춤식 현장컨설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맞춤식 현장컨설팅 한우 교육’ 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에 대응하기 위해 축산농가 조합원들이 평소 관심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강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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