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23일 관촌우체국 개축

임실우체국(국장 김영균) 산하 관촌우체국 개축 기념식이 23일 오전 11시 현지에서 열린다.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자해 새롭게 지은 관촌우체국은 건평 100여평에 고객상담실을 비롯 집배실과 공중실 등을 갖추고 넓은 주차장도 확보했다.

 

이번 개축으로 관촌우체국은 관촌과 신평, 운암 및 신덕면 등 4개 지역에 대한 원활한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김국장은“넓은 공간과 편리한 시스템을 확보해 산간오지 주민들에 신속한 우편업무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전주시, 주 4.5일 근무제 민원 불편 없어야

오피니언[사설] 전북인권사무소 빨리 설치해라

오피니언[오목대] 허물 수 없는 기억 ‘새창이다리’

오피니언[문화마주보기]첫눈

오피니언[경제칼럼]인구가 깡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