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전력은 12일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전북지사장에 고병춘 홍보실장(53)을 발령했다. 전주고등학교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고 신임 지사장은 지난 1976년 한전에 입사한 뒤 인사처 인력개발부장, 전북지사 부지사장, 김제지점장, 서울지역본부 동부지점장 등을 거쳤다.
고 신임 지사장은 오는 24일 한전전북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며, 한광희 전 전북지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한전 중앙교육원 경영관리역으로 자리를 옮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