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민언련, 올해의 좋은 기사·방송 선정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17일 올 한해 도내 주요 기사와 방송 프로그램 중 바른 언론상 정립과 지역 언론의 발전에 기여한 4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TV편성 부문은 이주여성 문제를 다룬 전주방송(JTV)의 ‘피우자 민들레’가, TV보도 부문은 JTV 김철, 정희도 기자의 ‘미륵사지 복원 밑 빠진 독’이 선정됐다.

 

신문보도 부문은 진안신문 류영우 기자의 ‘이제는 그늘진 곳을 돌아볼 때’가 뽑혔으며 라디오 부문은 전주CBS 이균형 기자의 ‘형님이 접수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전주 경원동 산업은행 2층에서 열린다.

 

임상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