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청장 김찬기)은 정보화역기능 예방사업 관계자회의를 정보통신윤리 강사와 인터넷중독 예상상담사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개최했다.
이번 이날 회의에선 교육현장에서의 문제점과 앞으로 인터넷 역기능 대처 방안을 비롯하여 폭넓은 의견교환을 통해, 보다 바람직한 정보통신 윤리 교육 방안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도내 인터넷을 사용하는 청소년 중 87.2%는 평범한 일반사용자로 구분할 수 있으나 12.8%은 과다사용자로 나타나 정보화역기능을 막기 위한 교육훈련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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