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마령 게이트볼구장 개장

진안 마령 전천후게이트볼 구장이 지난 1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앞선 지난 4일 덕천리 신덕마을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진 이 게이트볼장은 1억5000만원의 도·군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연면적 528㎡(160평) 규모에 사무실, 창고시설을 곁들여 갖추고 있다.

 

한편 송정엽 군의장, 11개 읍·면 게이트볼 선수, 주민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한 준공식에서는 송영선 군수와 군청 토지담당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기념식 후 남부권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열렸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