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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토배기 햇호박고구마 '인기'

수도권 대형유통업체서 판매

고창 공동브랜드인 '황토배기 햇호박고구마'가 서울 등 대도시 대형마켓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desk@jjan.kr)

고창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황토배기 햇호박고구마'가 본격 출하돼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고창 농산물유통센터는 관내에서 생산된 호박고구마 가운데 품질 좋은 상품만 엄격히 선별·세척·포장해 고창 공동브랜드인 '황토배기'를 달고 서울 등 대도시 대형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18일 농산물유통센터에 따르면 황토배기 호박고구마는 미네랄이 많은 황토땅에서 자라서 육질이 좋고 식물성 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저칼로리 농산물로 다어어트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창 황토배기 호박고구마는 올해 102ha의 면적에서 1,330톤 생산될 예정이며 20억원 상당의 농가소득이 예상되고 있다.

 

강창엽 고창마케팅팀장은 "호박고구마가 고창수박과 복분자에 이어 고창군의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구마 세척을 위한 대형관정 사업과 포장재 지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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