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지역 집배원·우유배달원 "우리는 민원 해결사"

우체국 집배원·우유배달원 "내가 저소득층 민생 해결사!"

 

고창군이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귀담아 듣고, 이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우체국 집배원과 우유배달원, 택배사원을 중심으로 한 주민생활민원불편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

 

이강수 군수는 15일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실물경기 침체로 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체국 집배원과 택배사원, 우유배달원을 희망메신저로 활용하는 지원단을 구성,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공통생활민원을 해결하는 고인돌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개인생활민원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에 불편함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발 벗고 나서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은 당장 수도가 고장 나고, 가스가 나오지 않아도 누군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어려워 작은 일이지만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다"면서"적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이들이 잘 살 때 살고 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건설을 이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

사건·사고익산 교차로서 오토바이-SUV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정치일반김관영, 제명 불복 가처분 신청…“당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군산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만평[전북만평-정윤성] 트럼프의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