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동산중개업 관리 부문 진안군 최우수기관 선정

진안군이 부동산중개업관리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올해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부동산중개업관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여받게 됐다.

 

관내 7개 중개업소에 대해 철저한 지도점검과 모범적인 중개업소가 운영 될 수 있도록 한 공로다.

 

특히 부동산투기 조장행위 및 불법 중개행위를 방지해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으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선 것도 이번 평가에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부동산중개업 지도점검과 아울러 부동산실거래가 신고운영을 통해 불법중개행위가 없는 깨끗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가 확립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