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돼지·닭·계란 품질 관리
무주군은 올해 반딧불 산머루축산 브랜드를 육성하기로 하는 등 축산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청정반딧불 한우로 인지도를 다져왔던 무주군은 돼지와 토종닭, 계란까지로 품목을 확대하고 지역의 특화품목인 산머루를 이용해 축산 브랜드의 퀄-리티를 한 단계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반딧불 산머루축산은 산머루와인 생산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고품질 상품으로 무주군에서는 사업비 1억 5000여 만원을 투입해 축종별 산머루 사료화 프로그램과 상표개발, 무항생제 축산인증 실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주군 축산진흥 한방현 담당은"무주군에서는 지역의 깨끗한 환경과 특화품목을 결합해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해, 이를 브랜드로 정착시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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