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새마을지회 임원진 개편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제10대 지회장으로 김수신씨(67·용담면)가 선임됐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에 김기선씨(60·이하 진안읍), 부녀회장에 정옥주씨(45), 문고회장에 이한옥씨(54)가 각각 뽑혔다.

 

진안새마을지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새마을회관 1층에서 대의원 찬반투표를 통해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임 김수신 지회장을 비롯한 이들 회장단은 앞으로 3년동안 진안새마을지회를 이끌게 됐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