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전통과 역사가 깃든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알리고 안내해줄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600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며 원형 그대로의 모습이 보존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장수향교에서 근무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자격은 접수일 현재 주소가 장수군으로 되어 있으며 지역의 향토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와 해설이 가능한 자로 자원봉사의 사명감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접수마감은 오는 20일까지이며 군 산림문화관광과(350-2312, 2313)로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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