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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와 부안 특산품 생산업체인 <주> 갯마을(대표 박명언)은 교류협약을 최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주>
이번 협약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갯마을에서 생산하는 뽕잎절임고등어 등 지역특산품을 적극 홍보하고, 갯마을은 판매금액의 10%를 공원발전 기부금으로 후원하게 되는등 공익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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