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서 자연보호 그림그리기대회

자연보호진안군협의회(회장 고재석)가 주최하고 진안군, 진안교육청이 후원한 '자연보호 그림그리기대회'가 지난 23일 관내 초·중·고교 학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전수관에서 열렸다.

 

행사 당일 제출된 작품들은 심사위원장인 진안교육청 김선호 중등장학사 외 3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가 가려졌다.

 

대회 결과, 대상에는 이바다군(진안중앙초 5년), 금상은 최형준군(부귀 장승초 3년)과 곽서진군(진안초 6년),원은정양(제일고 1년)이 각각 차지했다.

 

입상자는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일에 전라북도 자연보호 그림그리기 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